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와 주거권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5 14:35:40

기사등록 2024/11/25 14:35: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