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의 라 모네다 대통령궁에서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칠레를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보리치 대통령과 리튬, 인공지능(AI) 분야 교류 강화에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21.
기사등록 2024/11/21 11:11:16

기사등록 2024/11/21 11:11: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