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보호론 정착촌(요르단강 서안)=AP/뉴시스]이스라엘 병사들이 30일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메보호론에서 레바논에서 전투 중 당한 부상으로 29일 숨진 예비역 예디디아 블로흐의 시신을 담은 관을 무덤으로 하관하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마을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발사체로 외국인 근로자 4명을 포함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메툴라 지역 의회가 31일 밝혔다. 2024.10.31.
최준희, 거리에서 ♥남친과 뽀뽀…"크리스마스 선물"
기사등록 2024/12/26 13:50:1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남자친구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만 년 만에 뽀뽀 함 갈겨드림"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의 화사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최준희의 남자친구도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최준희는 "이러려고 옴"이라고 적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올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