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브레넌 존슨이 29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레퍼드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 전반 3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전반 42분 1명이 퇴장당한 맨유를 3-0으로 완파했다. 2024.09.30.
기사등록 2024/09/30 07:54:09

기사등록 2024/09/30 07:54: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