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패자 위로하는 신네르

기사등록 2024/09/07 10:20:21

associate_pic3

[뉴욕=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 오른쪽)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잭 드레이퍼(25위·영국)를 물리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네르가 3-0(7-5 7-6 6-2)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4.09.07.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패자 위로하는 신네르

기사등록 2024/09/07 10:20:2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