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2024.09.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03 16:06:06

기사등록 2024/09/03 16:06: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