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는 지난달 21일부터 연일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나 역대 최장기간을 경신하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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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20 15:14:58

기사등록 2024/08/20 15:14: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