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9개 도내 시지역의 취업자는 1401만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만1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2.3%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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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20 13:51:42

기사등록 2024/08/20 13:51: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