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강선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단장이 13일 오후 2024 파리올림픽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태극기를 휘두르고 있다. 2024.08.1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