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일(한국시각)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은 개인전 금메달로 올림픽 펜싱 2관왕과 메이저 국제대회 개인전 '그랜드슬램'도 이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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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1 09:19:10

기사등록 2024/08/01 09:19: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