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이 27일(한국시각) 오후 6시 프랑스 파리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한다. 결승은 28일 오전 3시30분에 펼쳐진다. 첫 경기 독일전에서 승리를 거둔 여자 핸드볼은 28일 슬로베니아와 2차전을 치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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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7 13:00:42

기사등록 2024/07/27 13:00: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