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1~5월 서울의 전용면적 59㎡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8180건이었으며 이중 6억원 미만 거래량은 37.0%(3024건)에 그쳤다. 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1년(1~5월)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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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03 09:53:36

기사등록 2024/07/03 09:53: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