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22억1000만 달러로 전월말보다 6억2000만 달러 줄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에 따른 일시적 효과 등의 영향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7/03 09:52:13

기사등록 2024/07/03 09:52: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