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공 들고 우승 기념 촬영하는 양희영

기사등록 2024/06/24 08:55:47

associate_pic3

[서매미시=AP/뉴시스] 양희영이 23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공을 들고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6승째를 올렸다. 2024.06.24.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공 들고 우승 기념 촬영하는 양희영

기사등록 2024/06/24 08:55: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