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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기사등록 2024/06/18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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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글렌뷰에서 한 남성이 뜨거운 날씨 속 상의로 머리를 가린 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지난 16일 “이번 더위가 수십 년 이래 처음으로 길게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번 주 미 동북부 일부 지역에 100년 만의 더위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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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기사등록 2024/06/18 10:1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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