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28억3000만 달러로 전월말보다 4억3000만 달러 줄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기간 만료에 따른 회수와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 등의 영향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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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05 10:00:52

기사등록 2024/06/05 10:00: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