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빙수 가격을 최대 6.7% 인상한다. 국산팥 듬뿍 인절미 빙수는 8900원에서 9500원으로, 애플망고빙수는 9700원에서 1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뚜레쥬르 매장. 2024.05.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5/29 15:06:05

기사등록 2024/05/29 15:06: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