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신화/뉴시스] 2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에 타버린 텐트와 자동차 잔해를 살피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의 라파 공습으로 어린이와 여성 포함 최소 4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5.28.
기사등록 2024/05/28 09:10:29

기사등록 2024/05/28 09:10: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