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6일 서울 종로구 종묘 향대청 전시관 지오실에서 '레고' 작가 콜린 진이 본인의 작품인 '레고 오향친제반차도'를 보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