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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피 돕는 우크라이나 경찰관

기사등록 2024/05/12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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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찬스크=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인근 부하이우카 마을에서 한 경찰관이 주민들과 함께 노인의 대피를 돕고 있다. 러시아의 하르키우주 공세가 이어지면서 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접경지 거주민 1천775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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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피 돕는 우크라이나 경찰관

기사등록 2024/05/12 09:45: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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