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화/뉴시스] 임시현이 28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상하이 양궁 월드컵 1차 대회 리커브 혼성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김우진과 함께 출전한 임시현은 스페인을 5-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