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00원까지 올랐다.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10.5원 오른 13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