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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목에 걸고 시상대 오른 서채현

기사등록 2024/04/15 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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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신화/뉴시스] 서채현(오른쪽)이 14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중국 우장 스포츠클라이밍 2차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승전에서 43+를 기록한 서채현은 월드컵 시리즈 15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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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목에 걸고 시상대 오른 서채현

기사등록 2024/04/15 08:0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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