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가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의 모습. 어스아워 켐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년 스위스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진행된다. 2024.03.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23 22:10:31

기사등록 2024/03/23 22:10: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