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수이=신화/뉴시스] 베일리 타디(미국)가 10일(현지시각)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디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4.03.11.
기사등록 2024/03/11 08:09:09

기사등록 2024/03/11 08:09: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