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9일 부동산R114가 조사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 이상으로 '깡통전세'가 의심되는 거래비중은 지난해 2분기 19.4%에서 4분기 25.9%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충북, 경북, 경남 등 지방 위주로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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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19 10:50:38

기사등록 2024/02/19 10:50: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