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2.1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