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만7531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50명(-7.6%) 감소했다. 1만7000명대는 역대 처음이다.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면서 인구는 1만2724명 자연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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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1/24 13:45:17

기사등록 2024/01/24 13:4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