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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나온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기사등록 2024/01/03 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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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공동취재) 2024.01.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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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나온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기사등록 2024/01/03 12:1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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