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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과 기념 촬영하는 바람의 손자

기사등록 2023/12/16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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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 기자회견 중 아버지 이종범 전 LG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후는 키움 히어로즈 시절 쓰던 등번호 '51'이 새겨진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었다.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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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과 기념 촬영하는 바람의 손자

기사등록 2023/12/16 09:5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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