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세적인 영토 팽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4일 중국 자연자원부가 주관으로 새롭게 발표한 ‘2023년 표준지도’에 영유권 분쟁 지역을 모두 자국 영토로 표기해 주변국의 반발이 빗발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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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25 17:48:57

기사등록 2023/09/25 17:48: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