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초중고 학생 822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의 경우 만 6~17세 학생 총 3만7386명이 우울증 진료를 받아 2018년 대비 60.1%(1만4039명) 급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9/21 10:00:29

기사등록 2023/09/21 10:00: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