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달리아 상륙 전 파도타기 즐기는 사람들

기사등록 2023/08/30 12:04:56

associate_pic3

[키웨스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해변에서 서퍼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모처럼 찾아온 파도타기의 기회를 즐기고 있다. 현지 당국은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강화된 이달리아의 접근에 대비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023.08.30.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달리아 상륙 전 파도타기 즐기는 사람들

기사등록 2023/08/30 12:04: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