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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도로서 시동 꺼진 차 밀어주는 주민들

기사등록 2023/08/25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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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턴=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미 미시간주 캔턴 주민들이 침수 도로에서 시동이 꺼진 차를 밀어주고 있다.  경찰은 미시간주 남동부 일부 지역에 이날 아침까지 약 130㎜의 비가 쏟아져 공항으로 이어지는 터널 등 곳곳에서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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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도로서 시동 꺼진 차 밀어주는 주민들

기사등록 2023/08/25 09:41: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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