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레뱅=AP/뉴시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에비앙 조형물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티에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프랑스 선수 최초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07.31.
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치명 섹시미
기사등록 2024/10/01 10:12:4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달 1일부터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