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위례선 트램' 건설에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5년 위례 트램이 개통하면 지난 1968년 서울에서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약 57년 만에 부활하게 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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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13 10:35:29

기사등록 2023/04/13 10:35: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