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보=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의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집행이사회는 국가부도 사태에 빠진 스리랑카에 4년 동안 30억 달러(약 3조9236억 원)의 구제 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3.03.21.
기사등록 2023/03/21 15:51:04

기사등록 2023/03/21 15:51: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