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3.2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20 14:21:18

기사등록 2023/03/20 14:21: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