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작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대상 성범죄자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81명의 불법 취업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81명 중 체육시설과 사교육시설(학원·교습소 등)에서 각각 29.7%인 24명씩 확인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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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02 09:52:10

기사등록 2023/03/02 09:52: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