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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우승컵 들어 올린 태국 축구 대표팀

기사등록 2023/01/17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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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툼타니=AP/뉴시스] 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6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국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의 결승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 합계 3-2로 이기며 최다 우승을 이어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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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우승컵 들어 올린 태국 축구 대표팀

기사등록 2023/01/17 09:1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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