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수입물가지수는 138.63을 기록해 전월 대비 6.2% 하락했다. 2015년 1월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지난달 수입물가가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떨어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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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13 08:53:26

기사등록 2023/01/13 08:53: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