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6.1% 늘어난 6839억 달러(약 863조7657억원)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472억 달러(약 59조6136억원)에 달하는 적자가 났다.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이 수출액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탓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1/02 09:40:31

기사등록 2023/01/02 09:40: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