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월부터 전기 요금이 작년 4분기 대비 평균 9.5% 오른다. 이에 따라 주택용 4인 가구의 월 평균 전기료 부담은 약 4022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전력량계가 설치돼 있다. 2023.01.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1/01 13:47:05

기사등록 2023/01/01 13:47: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