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는 21일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6월 발표한 전망치 2.5%보다 0.9%포인트(p)나 낮춘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3.5% 상승할 것으로 봤다. 지난 6월 전망치 3.0%보다 0.5%p 상향 조정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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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21 14:34:16

기사등록 2022/12/21 14:34: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