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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중앙에서 활짝 웃는 김민선

기사등록 2022/12/17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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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AP/뉴시스] 김민선(가운데)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선은 36초96으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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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중앙에서 활짝 웃는 김민선

기사등록 2022/12/17 09:34: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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