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금리 영향으로 올 10월 예·적금 규모가 46조 가량 늘어나는 등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반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돈이 빠져나갔다. 시중 통화량도 14조 가까이 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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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13 14:52:46

기사등록 2022/12/13 14:52: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