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33.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나경원 전 의원 12.5%, 안철수 의원 10.3%, 김기현 의원 4.9% 순이었다. 하지만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히면 나경원 전 의원이 22.9%를 기록해 1위로 차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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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07 09:58:20

기사등록 2022/12/07 09:58: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