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키아섬=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섬의 카사미치올라 마을 산사태 현장에 집 한 채가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다. 이례적인 폭우로 이 섬의 최고봉 에포메오산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최소 8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2022.11.29.
기사등록 2022/11/29 11:31:22

기사등록 2022/11/29 11:31: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