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핵심 주거 공약인 공공분양주택 50만가구는 나눔형(25만가구)과 선택형(10만가구), 일반형(15만가구) 등 세 가지 모델로 공급된다. 시세 80% 수준으로 분양하는 일반형 주택의 경우 기존 청약제도를 개편해 일반공급 비중을 확대하고, 추첨제를 신설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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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28 11:19:29

기사등록 2022/11/28 11:19: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