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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찢긴 손흥민의 '부상 투혼'

기사등록 2022/11/25 0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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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후반 우루과이 마르틴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당해 양말이 찢겨져 있다. 2022.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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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찢긴 손흥민의 '부상 투혼'

기사등록 2022/11/25 04:07: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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